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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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아침, 스트레칭이 하루의 운명을 바꾼다
- 문화
2026.02.1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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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AI는 생각을 대신하지만, 인간은 생각의 이유를 만든다
- 한중뉴스
2026.02.1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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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판다에서 민주주의까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첫 5·18묘역 참배
- 한중뉴스
2026.02.0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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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겻불을 거부하는 자부심, 지금 우리에게 '선비 정신'은 있는가
- 한중뉴스
2026.02.0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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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토정로에서 만나는 질문
- 문화
2026.02.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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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적토마는 봄을 기다리며
- 문화
2026.01.3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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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한중칼럼] 벽 위에 피어난 천상의 연회, 비로사(毗盧寺) 벽화, 명대 회화의 정점을 읽다
- 문화
2026.01.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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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칼럼] '아는 길' 앞에 멈춰 서는 용기, 경청이 만드는 최적의 해(解)
- 한중뉴스
2026.01.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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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正論] 中 상해, 법통의 뿌리에서 미래를 묻다,이재명대통령과 상해 임시정부...
- 한중뉴스
2026.01.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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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正論] ‘온고지신’의 지혜로 여는 동북아 공동운명체, 이재명표 ‘실용 외교’의 새로운 과제
- 한중뉴스
2026.01.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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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이창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다녀왔다.
- 문화
2026.01.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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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광장] '가짜뉴스'의 독버섯 유튜버, 대한민국 법치는 살아있다…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해야
- 한중뉴스
2026.01.0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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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단독]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2026년 신년사
- 한중뉴스
- 글로벌
2025.12.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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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인생은 리허설이 없다... ‘적토마’의 기세와 ‘적정선’의 지혜
- 한중뉴스
2025.12.3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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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2026년 지구일보 신춘문예 '수필부문' 당선소감
- 문화
2025.12.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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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아침, 스트레칭이 하루의 운명을 바꾼다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건강칼럼니스트] 아침은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해진다. 특히 65세 이후의 몸은 밤사이 굳어진 근육과 느려진 혈액순환으로 인해 ‘조심스러운 시동’을 필요로 한다. 젊은 날처럼 벌떡 일어나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어지럼증이나 근육 손상을 부를 수 있다. 하루를 여는 첫 10분, 침...- 문화
2026.02.1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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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AI는 생각을 대신하지만, 인간은 생각의 이유를 만든다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대기자]인공지능(AI)의 진화 속도는 이미 인간의 계산 능력과 정보 처리 속도를 압도하고 있다. 보고서를 요약하고, 논문을 정리하며, 심지어 시와 그림까지 만들어내는 시대다. 과거 지식인의 상징이던 ‘방대한 기억력’과 ‘빠른 분석력’은 더 이상 인간만의 전유물이...- 한중뉴스
2026.02.1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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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판다에서 민주주의까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첫 5·18묘역 참배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다이빙(戴兵) 주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이하 주한중국대사)가 지난 5일, 문화예술의 중심지라 불리는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했다. 중국 대사가 5·18 묘역을 공식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빙 대사는 묘역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1980년 5월 광...- 한중뉴스
2026.02.0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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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겻불을 거부하는 자부심, 지금 우리에게 '선비 정신'은 있는가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발행인] 오늘날의 효율 지상주의와 실용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 말은 고리타분한 고집이나 시대착오적인 결벽증으로 읽힐지 모른다. 당장 얼어 죽을 판에 겨를 태운 보잘것없는 불이면 어떻고, 남이 쓰다 버린 온기면 어떠냐는 반문이 뒤따른다. 하지만 이 서늘한 문장...- 한중뉴스
2026.02.0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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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토정로에서 만나는 질문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대기자] 서울 마포의 토정로를 걷다 보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자리에서 한 인물이 발걸음을 붙든다. 조선 중기의 실학자이자 사상가, 그리고 백성의 삶을 깊이 헤아렸던 토정 이지함이다. 화려하지도, 과장되지도 않은 그의 동상은 오늘의 도시 풍경 속에서 오히려 묵직한 질문을 던진...- 문화
2026.02.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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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적토마는 봄을 기다리며
[詩] 적토마는 봄을 기다리며 李昌虎 붉은 흙을 뒤집어쓴 적토마는 마구간의 어둠 속에서도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 숨결마다 김이 오르고 땅은 이미 달릴 준비를 끝냈다 겨울은 고삐를 잡아당기지만 근육은 기억한다, 들판의 넓이를 핏줄처럼 번지는 붉은 기운 눈발 아래서도 심장은 앞을 향한다 ...- 문화
2026.01.3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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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한중칼럼] 벽 위에 피어난 천상의 연회, 비로사(毗盧寺) 벽화, 명대 회화의 정점을 읽다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역사는 기록으로 남고, 예술은 흔적으로 기억된다. 중국 허베이성 스좌장시 외곽, 고요한 대지 위에 자리 잡은 비로사(毗盧寺)는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결코 바래지 않는 황홀한 시각적 유산을 품고 있다. 그 핵심은 단연 본전인 비로전(毗盧殿) 내부를 가득 채운 명대(明...- 문화
2026.01.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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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칼럼] '아는 길' 앞에 멈춰 서는 용기, 경청이 만드는 최적의 해(解)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선조들의 격언은 속도와 효율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칫 고리타분한 잔소리로 치부되기 일쑤다. 내비게이션의 지시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목적지에 도달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손안에 쥔 채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하며 사는 우리에게 ‘...- 한중뉴스
2026.01.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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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正論] 中 상해, 법통의 뿌리에서 미래를 묻다,이재명대통령과 상해 임시정부...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중국 상해 마당로 306번지. 낡은 붉은 벽돌 건물은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다. 그곳은 100여 년 전, 나라를 잃은 망명객들이 ‘민국(民國)’의 가치를 세운 대한민국 정신의 발원지다. 이재명 대통령이 상해 임시정부를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대...- 한중뉴스
2026.01.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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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正論] ‘온고지신’의 지혜로 여는 동북아 공동운명체, 이재명표 ‘실용 외교’의 새로운 과제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던진 화두는 명확했다. 과거를 기억하되 미래를 향한 문을 닫지 않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 한·중·일 3국이 직면한 공통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상호주의 한중일 공동운명체’가 그...- 한중뉴스
2026.01.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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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이창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다녀왔다.
[한중연합일보]= 『이순신 리더십』의 저자인 이창호는 이 전시를 단순한 역사 관람이 아니라, 오늘의 사회가 다시 묻고 답해야 할 리더십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로 받아들였다. 박물관의 정제된 공간 속에서 이순신은 위대한 영웅의 초상으로만 서 있지 않았다. 그는 불확...- 문화
2026.01.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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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광장] '가짜뉴스'의 독버섯 유튜버, 대한민국 법치는 살아있다…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해야
[한중연합일보 이정대 기자] 대한민국이 '유언비어 공화국'으로 침몰하고 있다. 특히 유튜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등에 업고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진실인 양 포장해 유포하는 '가짜 유튜버'들의 행태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 타인의 인격과 명예를 난도질하며 조회수를 갈취하고...- 한중뉴스
2026.01.0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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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단독]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2026년 신년사
2026년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며,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저는 이곳 베이징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5년은 ‘제14차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는 결실의 해였습니다. 지난 5년...- 한중뉴스
- 글로벌
2025.12.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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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인생은 리허설이 없다... ‘적토마’의 기세와 ‘적정선’의 지혜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2025년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다시금 '생의 유한함'을 마주한다.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는 사형대 위에서 집행 직전 사면을 받았던 5분간의 기억을 평생의 동력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에게 삶은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절박한 무대였다. 2026년 새해를 맞...- 한중뉴스
2025.12.3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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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2026년 지구일보 신춘문예 '수필부문' 당선소감
[한중연합일보 김채원 기자] 사람이 생을 마치면 육체는 소멸되고 세상에는 결을 남긴다. 육체는 사라지지만 죽은 자가 남긴 결, 그 본질이 역설적으로 드러난다. 살아있는 사람의 손에 의해 색 바랜 린넨 위에 성긴 니트가 얹히고, 감추려 해도 드러나는 내면의 결이 고스란히 그림자처럼 발화하고 있다. ...- 문화
2025.12.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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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아침, 스트레칭이 하루의 운명을 바꾼다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건강칼럼니스트] 아침은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해진다. 특히 65세 이후의 몸은 밤사이 굳어진 근육과 느려진 혈액순환으로 인해 ‘조심스러운 시동’을 필요로 한다. 젊은 날처럼 벌떡 일어나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어지럼증이나 근육 손상을 부를 수 있다. 하루를 여는 첫 10분, 침대 위에서의 스트레칭이 건강의 방향을 가른다. 첫째, 눈을 뜨자마자 바로 일어나지 말고 1~2분...- 문화
2026.02.18 05:36
- 문화
2026.02.1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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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AI는 생각을 대신하지만, 인간은 생각의 이유를 만든다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대기자]인공지능(AI)의 진화 속도는 이미 인간의 계산 능력과 정보 처리 속도를 압도하고 있다. 보고서를 요약하고, 논문을 정리하며, 심지어 시와 그림까지 만들어내는 시대다. 과거 지식인의 상징이던 ‘방대한 기억력’과 ‘빠른 분석력’은 더 이상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이제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 ...- 한중뉴스
2026.02.17 05:51
- 한중뉴스
2026.02.1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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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판다에서 민주주의까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첫 5·18묘역 참배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다이빙(戴兵) 주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이하 주한중국대사)가 지난 5일, 문화예술의 중심지라 불리는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했다. 중국 대사가 5·18 묘역을 공식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빙 대사는 묘역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1980년 5월 광주의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했다. 특히 그는 한강의 소설 『소년...- 한중뉴스
2026.02.07 03:24
- 한중뉴스
2026.02.0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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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겻불을 거부하는 자부심, 지금 우리에게 '선비 정신'은 있는가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발행인] 오늘날의 효율 지상주의와 실용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 말은 고리타분한 고집이나 시대착오적인 결벽증으로 읽힐지 모른다. 당장 얼어 죽을 판에 겨를 태운 보잘것없는 불이면 어떻고, 남이 쓰다 버린 온기면 어떠냐는 반문이 뒤따른다. 하지만 이 서늘한 문장 속에 담긴 본질은 단순히 추위를 참는 인내심에 있지 않다. 그것은 '비루하게 사느니 나의 긍...- 한중뉴스
2026.02.05 01:58
- 한중뉴스
2026.02.0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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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토정로에서 만나는 질문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대기자] 서울 마포의 토정로를 걷다 보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자리에서 한 인물이 발걸음을 붙든다. 조선 중기의 실학자이자 사상가, 그리고 백성의 삶을 깊이 헤아렸던 토정 이지함이다. 화려하지도, 과장되지도 않은 그의 동상은 오늘의 도시 풍경 속에서 오히려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이지함은 ...- 문화
2026.02.03 09:57
- 문화
2026.02.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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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적토마는 봄을 기다리며
[詩] 적토마는 봄을 기다리며 李昌虎 붉은 흙을 뒤집어쓴 적토마는 마구간의 어둠 속에서도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 숨결마다 김이 오르고 땅은 이미 달릴 준비를 끝냈다 겨울은 고삐를 잡아당기지만 근육은 기억한다, 들판의 넓이를 핏줄처럼 번지는 붉은 기운 눈발 아래서도 심장은 앞을 향한다 채찍이 없어도 적토마는 안다 기다림이란 멈춤이 아니라는 것을 땅속에서 싹이 몸을 비틀 때 시간은 이미...- 문화
2026.01.30 05:09
- 문화
2026.01.3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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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한중칼럼] 벽 위에 피어난 천상의 연회, 비로사(毗盧寺) 벽화, 명대 회화의 정점을 읽다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역사는 기록으로 남고, 예술은 흔적으로 기억된다. 중국 허베이성 스좌장시 외곽, 고요한 대지 위에 자리 잡은 비로사(毗盧寺)는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결코 바래지 않는 황홀한 시각적 유산을 품고 있다. 그 핵심은 단연 본전인 비로전(毗盧殿) 내부를 가득 채운 명대(明代) 벽화다. ‘동방의 미켈란젤로’라는 찬사가 결코 과장이 아님을 증명하듯, 이곳의 벽화는 500년 전 예술...- 문화
2026.01.28 08:07
- 문화
2026.01.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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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칼럼] '아는 길' 앞에 멈춰 서는 용기, 경청이 만드는 최적의 해(解)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선조들의 격언은 속도와 효율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칫 고리타분한 잔소리로 치부되기 일쑤다. 내비게이션의 지시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목적지에 도달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손안에 쥔 채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하며 사는 우리에게 ‘다시 묻는 행위’는 불필요한 지체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세상이 복잡해...- 한중뉴스
2026.01.25 07:01
- 한중뉴스
2026.01.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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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正論] 中 상해, 법통의 뿌리에서 미래를 묻다,이재명대통령과 상해 임시정부...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중국 상해 마당로 306번지. 낡은 붉은 벽돌 건물은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다. 그곳은 100여 년 전, 나라를 잃은 망명객들이 ‘민국(民國)’의 가치를 세운 대한민국 정신의 발원지다. 이재명 대통령이 상해 임시정부를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국민이 꼭 지키겠습니다”라는 문장은 단순한 소회를 넘어선다. 이창호 한중...- 한중뉴스
2026.01.18 06:12
- 한중뉴스
2026.01.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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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正論] ‘온고지신’의 지혜로 여는 동북아 공동운명체, 이재명표 ‘실용 외교’의 새로운 과제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던진 화두는 명확했다. 과거를 기억하되 미래를 향한 문을 닫지 않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 한·중·일 3국이 직면한 공통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상호주의 한중일 공동운명체’가 그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단순히 셔틀외교의 복원을 넘어, 동북아의 지정학적 격변 속에서 한국...- 한중뉴스
2026.01.14 08:36
- 한중뉴스
2026.01.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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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이창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다녀왔다.
[한중연합일보]= 『이순신 리더십』의 저자인 이창호는 이 전시를 단순한 역사 관람이 아니라, 오늘의 사회가 다시 묻고 답해야 할 리더십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로 받아들였다. 박물관의 정제된 공간 속에서 이순신은 위대한 영웅의 초상으로만 서 있지 않았다. 그는 불확실성과 분열의 시대를 건너온 한 인간이자, 공동체의 생존을 위해 자신을 낮추고 원칙을 지켜낸 지도자로 ...- 문화
2026.01.09 02:15
- 문화
2026.01.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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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광장] '가짜뉴스'의 독버섯 유튜버, 대한민국 법치는 살아있다…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해야
[한중연합일보 이정대 기자] 대한민국이 '유언비어 공화국'으로 침몰하고 있다. 특히 유튜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등에 업고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진실인 양 포장해 유포하는 '가짜 유튜버'들의 행태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 타인의 인격과 명예를 난도질하며 조회수를 갈취하고, 이를 통해 막대한 광고 수익을 챙기는 이들의 행태는 언론의 자유라는 신성한 가치를 더럽히는 '기생충적...- 한중뉴스
2026.01.05 03:50
- 한중뉴스
2026.01.0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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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단독]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2026년 신년사
2026년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며,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저는 이곳 베이징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5년은 ‘제14차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는 결실의 해였습니다. 지난 5년간 우리는 굳건한 의지로 앞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숱한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목표한 과업을 원만히 완...- 한중뉴스
- 글로벌
2025.12.31 20:45
- 한중뉴스
- 글로벌
2025.12.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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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인생은 리허설이 없다... ‘적토마’의 기세와 ‘적정선’의 지혜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2025년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다시금 '생의 유한함'을 마주한다.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는 사형대 위에서 집행 직전 사면을 받았던 5분간의 기억을 평생의 동력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에게 삶은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절박한 무대였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가 되새겨야 할 첫 번째 문장 역시 이것이다. "인생에는 기필코 리허설이 없다." 우리는 흔...- 한중뉴스
2025.12.30 06:38
- 한중뉴스
2025.12.3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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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2026년 지구일보 신춘문예 '수필부문' 당선소감
[한중연합일보 김채원 기자] 사람이 생을 마치면 육체는 소멸되고 세상에는 결을 남긴다. 육체는 사라지지만 죽은 자가 남긴 결, 그 본질이 역설적으로 드러난다. 살아있는 사람의 손에 의해 색 바랜 린넨 위에 성긴 니트가 얹히고, 감추려 해도 드러나는 내면의 결이 고스란히 그림자처럼 발화하고 있다. 경북 고령군 쾌빈리에서 이장 작업 중에 곽조이의 묘가 발견되었다. 그 안에서 ...- 문화
2025.12.28 15:51
- 문화
2025.12.28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