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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회, ‘한중학술상’ 저작권 등록 마쳐

  • 이강문 기자
  • 입력 2025.11.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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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학술상’은 양국의 학문적 교류와 문화적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상으로, 그 취지와 운영 체계가 이미 국내외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한중학술상’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으로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학술상 운영의 투명성과 독창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한중학술상은 양국의 학문적 교류와 문화적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상으로, 그 취지와 운영 체계가 이미 국내외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한중학술상 저작권등록 완료251118.jpg
사진: 한중학술상 저작권 등록증 사본(내용일부 가림처리)

  

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상의 명칭과 상징물, 심사 규정, 시상 기준 등 고유한 창작적 요소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게 되었다.

 

이는 무단 사용이나 유사 명칭 도용을 방지함으로써, 상의 공신력과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저작권 등록은 학술상의 공정성과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며, 한중 간 학문 교류의 신뢰 기반을 굳건히 다지는 일이라고 밝혔다.

 

한중학술상은 향후 한중 양국의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인문·사회·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저작권 등록은 한중 협력의 상징이자, 민간 학술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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