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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회(STA)_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 차홍규 대기자 기자
  • 입력 2026.09.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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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과 관광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특별시관광협회(ST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지난 202691, 문화·예술 관광 자원 발굴 및 문화·관광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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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 협회장과 아시아트피아드위원회 이영준 기획위원장 협무협약 기념촬영 ©AAC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STA 측 조태숙 회장, 박형일 사무처장, 편상오 회원사업국장과 AAC 측 이영준 기획위원장, 이재식 특임위원장, 한종원 자문위원, 라정현 사무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관광 서울이라는 새로운 융복합 모델을 창출하기로 합의하고, <문화·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호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문화·예술 콘텐츠와 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관광상품 공동 프로모션 추진>, <양 기관이 주관·후원하는 축제, 전시, 행사 및 관광 홍보 활동에 대한 상호 지원 및 협력>, <그 밖에 상호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과제의 발굴 및 추진> 등 크게 4가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AAC는 아시아 각국의 예술가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결하는 국제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STA는 서울 관광 산업의 인프라와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술을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전시·경연과 더불어 서울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일반 관광객에게는 예술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방문 동기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행사와 관광을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 국내외 참가자 대상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지역 문화공간과 예술가의 협업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실행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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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 서울시관광협회와 AAC 아시아트피아드위원회 임원단 기념촬영 ©AAC 제공

 

업무협약식을 통해 조태숙 STA 회장은 문화예술은 도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는 핵심 관광 자원이라며 아트피아드와 전통·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만남이 문화예술 및 관광 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준 AAC 기획위원장은 아트피아드는 단순한 미술대회를 넘어 예술을 통해 사람과 도시,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예술 플랫폼이라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예술을 만나고, 예술을 찾아온 세계인이 서울을 경험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STA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1961년 관광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 최초의 법정 관광단체이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서울 소재 여행사, 호텔, 관광식당, 유원 시설, 관광편의 시설 등 약 5,000여 회원사와 함께 서울 관광 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진흥을 주도하고 있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1948년 런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사라진 예술올림픽의 부활을 목표로 아트피아드(Artpiad)를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비정부 단체로,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를 모토로 모두의 예술(Art of All), 모두에 의한 예술(Art by All), 모두를 위한 예술(Art for All)’을 지향하며 예술을 통한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7월부터 20272월까지 대한민국대회, 20277월부터 9월까지 아시아대회에 이어 2028년 세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20269월 현재 대한민국대회 예선을 진행하고 있다. 대회는 회화(평면), 조형(입체), 민속예술, 사진, 디자인, 미디어아트, 공예, 만화, 미술평론 및 기록예술, ·복합 예술 등 10개 종목, 32개 세부 종목으로 나뉘어 경합이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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