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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트럼프, 야만의 시대가 인류에게 던진 선전포고
- 한중뉴스
2026.01.1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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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실용외교의 귀환, 한중정상회담 성과를 한일관계의 미래로 이어가야...(동영상)
- 문화
2026.01.1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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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이창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다녀왔다.
- 문화
2026.01.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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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건강 칼럼] 스마트폰이 주치의? ‘디지털 헬스’가 시니어의 소외가 되지 않으려면...
- 문화
2026.01.0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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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김진희박사 한중학술상, 교류의 출발선에 서다
- 한중뉴스
2026.01.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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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흙, 인공지능을 넘어 생명을 빚다, 신소재로 진화하는 도자재료의 지평
- 문화
2026.01.0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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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손의 사유, 매끄러운 기계의 시대에 던지는 장인의 질문
- 문화
2025.12.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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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환경을 춤으로 말하다… 한국무용가 안지현, ‘서울시의회의장상 최우수상’ 수상
- 문화
2025.12.2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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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지구일보사 신춘문예 당선 시상식 성료
- 문화
2025.12.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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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알고리즘이 빚지 못하는 ‘손의 지문’, AI 시대 도자교육, 왜 브랜딩인가
- 한중뉴스
2025.12.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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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회 성탄메세지
- 한중뉴스
2025.12.2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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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인공지능의 시대, 왜 다시 ‘흙’인가: 손의 사유와 제작의 윤리
- 한중뉴스
2025.12.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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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허페이 선지(宣紙), 전통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
- 한중뉴스
2025.12.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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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억겁의 세월을 뚫고 솟아오른 ‘장가계 천고정’, 그 영원한 사랑의 서사
- 한중뉴스
2025.12.1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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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친구가 없으면 책이 친구다
- 문화
2025.12.1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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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트럼프, 야만의 시대가 인류에게 던진 선전포고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이성이 잠든 자리에서 괴물이 태어난다. 우리는 지금 문명의 외피를 쓴 채 도래한 ‘정치적 괴물’과 그가 몰고 온 거대한 재앙의 전조를 목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은 한 개인의 권력 복귀라는 협소한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인류가 피 흘려 ...- 한중뉴스
2026.01.1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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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실용외교의 귀환, 한중정상회담 성과를 한일관계의 미래로 이어가야...(동영상)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대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신년에 한중정상회담은 지난 몇 년간 얼어붙었던 동북아 외교 지형에 중대한 변곡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다. ‘가치 외교’라는 명분 아래 한쪽으로 쏠렸던 외교의 무게중심을 다시 ‘국익’과 ‘실용’이라는 균형점으로 옮겨 놓은 결과다....- 문화
2026.01.1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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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이창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다녀왔다.
[한중연합일보]= 『이순신 리더십』의 저자인 이창호는 이 전시를 단순한 역사 관람이 아니라, 오늘의 사회가 다시 묻고 답해야 할 리더십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로 받아들였다. 박물관의 정제된 공간 속에서 이순신은 위대한 영웅의 초상으로만 서 있지 않았다. 그는 불확...- 문화
2026.01.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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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건강 칼럼] 스마트폰이 주치의? ‘디지털 헬스’가 시니어의 소외가 되지 않으려면...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건강리포터] 65세, 통계청이 정의하는 고령층의 문턱을 넘어서는 순간 대면하게 되는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하다. 몸의 여기저기서 보내는 이상 신호는 '노화'라는 이름의 불가항력적인 통지서처럼 날아든다. 과거의 노년이 단순히 쇠락을 견디는 시간이었다면, 2026년...- 문화
2026.01.0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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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김진희박사 한중학술상, 교류의 출발선에 서다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한중 양국의 학문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한중학술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지난해 12월 26일 개최됐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양국의 학자와 문화계 인사, 외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 한중뉴스
2026.01.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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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흙, 인공지능을 넘어 생명을 빚다, 신소재로 진화하는 도자재료의 지평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흙을 구워 기물을 만드는 도자(陶瓷)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하이테크’였다. 불의 온도를 제어하고 물질의 성질을 바꾸는 장인의 손길은 문명의 척도였다. 하지만 현대인들에게 도자기는 오랫동안 박물관의 유리창 너머에 박제된 유물이거나, 식탁 위를 수놓는 정적...- 문화
2026.01.0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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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손의 사유, 매끄러운 기계의 시대에 던지는 장인의 질문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인공지능(AI)과 자동화가 인간의 노동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서 있다. 현대 문명은 효율과 속도라는 이름 아래 인간의 신체와 정신을 분절해왔다. 기획하는 지능(Head)과 실행하는 신체(H...- 문화
2025.12.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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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환경을 춤으로 말하다… 한국무용가 안지현, ‘서울시의회의장상 최우수상’ 수상
[한중연합일보 김채원기자] 환경위기 시대 시민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한국무용가 안지현이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및 2025 국제환경봉사대어워즈 국제대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25년 12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 문화
2025.12.2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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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지구일보사 신춘문예 당선 시상식 성료
[한중연합일보 김채원기자] 지구일보사가 주최한 ‘2026 신춘문예 당선 시상식’이 26일 서울 한국출판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 문단의 미래를 열어갈 신춘문예 당선자와 이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새로운 문학적 감수성과 시대정신을 확인하는 자리로 ...- 문화
2025.12.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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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알고리즘이 빚지 못하는 ‘손의 지문’, AI 시대 도자교육, 왜 브랜딩인가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인공지능(AI)이 설계도를 그리고 3D 프린터가 오차 없이 흙을 쌓아 올리는 시대다. 명령문(프롬프트) 한 줄이면 수천 년간 축적된 도자기의 미학적 데이터가 순식간에 시각화되고, 가상 현실 속에서는 가마의 변수마저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된다. ...- 한중뉴스
2025.12.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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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회 성탄메세지
[한중연합일보 김채원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공식 메시지를 통해 “성탄은 국경과 이념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희망, 화해의 가능성을 일깨우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는 오늘의 국제사회일수록 겸손과 사랑, 연대의 가치가 더욱 절실하다”...- 한중뉴스
2025.12.2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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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인공지능의 시대, 왜 다시 ‘흙’인가: 손의 사유와 제작의 윤리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화폭을 채우고 시를 쓰며, 심지어 복잡한 설계도마저 순식간에 출력해내는 시대다.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믿었던 ‘창의성’마저 거대 언어 모델의 연산 아래 놓이게 된 오늘날,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가장 원초적인 물질인 ‘흙’을 만지는 도예가의 손끝을...- 한중뉴스
2025.12.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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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허페이 선지(宣紙), 전통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合肥)는 유구한 역사와 더불어 정교한 전통 수공예 문화로 널리 알려진 도시이다. 그중에서도 이 지역에서 계승·발전되어 온 선지(宣紙)는 단순한 필기 재료를 넘어, 중국 문명과 예술 정신을 담아내는 상징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 한중뉴스
2025.12.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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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억겁의 세월을 뚫고 솟아오른 ‘장가계 천고정’, 그 영원한 사랑의 서사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장가계의 기암괴석이 품은 것은 단순히 자연의 신비만이 아니다. 그곳에는 척박한 산세를 터전 삼아 대를 이어온 사람들의 뜨거운 숨결이 서려 있다. 최근 중국 장가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형 가무쇼 ‘장가계 천고정(...- 한중뉴스
2025.12.1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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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친구가 없으면 책이 친구다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인생의 많은 순간은 뜻밖에도 고독 속에서 건너가야 한다. 가까운 벗이 늘 곁에 있는 사람은 드물고, 말이 통하던 이들도 세월과 처지의 차이 앞에서 자연스레 멀어진다. 그럴 때 인간은 두 갈래 길 앞에 선다. 고독...- 문화
2025.12.1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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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트럼프, 야만의 시대가 인류에게 던진 선전포고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이성이 잠든 자리에서 괴물이 태어난다. 우리는 지금 문명의 외피를 쓴 채 도래한 ‘정치적 괴물’과 그가 몰고 온 거대한 재앙의 전조를 목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은 한 개인의 권력 복귀라는 협소한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인류가 피 흘려 쌓아 올린 보편적 가치와 규범에 대한 노골적인 선전포고이자, 이성과 합리라는 근대적 기틀을 뿌리째 흔드...- 한중뉴스
2026.01.11 04:25
- 한중뉴스
2026.01.1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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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실용외교의 귀환, 한중정상회담 성과를 한일관계의 미래로 이어가야...(동영상)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대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신년에 한중정상회담은 지난 몇 년간 얼어붙었던 동북아 외교 지형에 중대한 변곡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다. ‘가치 외교’라는 명분 아래 한쪽으로 쏠렸던 외교의 무게중심을 다시 ‘국익’과 ‘실용’이라는 균형점으로 옮겨 놓은 결과다. 사드(THAAD) 사태 이후, 장기간 경색됐던 한중 ...- 문화
2026.01.10 05:20
- 문화
2026.01.1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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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이창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다녀왔다.
[한중연합일보]= 『이순신 리더십』의 저자인 이창호는 이 전시를 단순한 역사 관람이 아니라, 오늘의 사회가 다시 묻고 답해야 할 리더십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로 받아들였다. 박물관의 정제된 공간 속에서 이순신은 위대한 영웅의 초상으로만 서 있지 않았다. 그는 불확실성과 분열의 시대를 건너온 한 인간이자, 공동체의 생존을 위해 자신을 낮추고 원칙을 지켜낸 지도자로 ...- 문화
2026.01.09 02:15
- 문화
2026.01.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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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건강 칼럼] 스마트폰이 주치의? ‘디지털 헬스’가 시니어의 소외가 되지 않으려면...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건강리포터] 65세, 통계청이 정의하는 고령층의 문턱을 넘어서는 순간 대면하게 되는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하다. 몸의 여기저기서 보내는 이상 신호는 '노화'라는 이름의 불가항력적인 통지서처럼 날아든다. 과거의 노년이 단순히 쇠락을 견디는 시간이었다면, 2026년 현재의 노년은 기술의 힘을 빌려 그 쇠락의 속도를 제어하고 삶의 질을 재정의하는 ‘능동적 관리’의 시대...- 문화
2026.01.05 03:28
- 문화
2026.01.0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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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김진희박사 한중학술상, 교류의 출발선에 서다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한중 양국의 학문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한중학술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지난해 12월 26일 개최됐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양국의 학자와 문화계 인사, 외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금번 한중교류촉진위원회에서 실시한 한중 학술상을 ...- 한중뉴스
2026.01.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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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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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흙, 인공지능을 넘어 생명을 빚다, 신소재로 진화하는 도자재료의 지평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흙을 구워 기물을 만드는 도자(陶瓷)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하이테크’였다. 불의 온도를 제어하고 물질의 성질을 바꾸는 장인의 손길은 문명의 척도였다. 하지만 현대인들에게 도자기는 오랫동안 박물관의 유리창 너머에 박제된 유물이거나, 식탁 위를 수놓는 정적인 소품에 머물러 있었다. 지금, 도자는 그 고정된 틀을 깨고 나와 인류의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 신소...- 문화
2026.01.03 01:26
- 문화
2026.01.0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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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손의 사유, 매끄러운 기계의 시대에 던지는 장인의 질문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인공지능(AI)과 자동화가 인간의 노동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서 있다. 현대 문명은 효율과 속도라는 이름 아래 인간의 신체와 정신을 분절해왔다. 기획하는 지능(Head)과 실행하는 신체(Hand)의 이혼은 현대 노동이 직면한 근본적인 소외다. 사회학자 리처드 세넷은 그의 기념비적 저작 《장인(T...- 문화
2025.12.28 08:07
- 문화
2025.12.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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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환경을 춤으로 말하다… 한국무용가 안지현, ‘서울시의회의장상 최우수상’ 수상
[한중연합일보 김채원기자] 환경위기 시대 시민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한국무용가 안지현이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및 2025 국제환경봉사대어워즈 국제대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25년 12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환경 전문 언론사 내외환경뉴스가 주최한 국제 환경 시상 행사로, 세계환경올림픽을 겸해 국내외 환...- 문화
2025.12.28 03:30
- 문화
2025.12.2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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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지구일보사 신춘문예 당선 시상식 성료
[한중연합일보 김채원기자] 지구일보사가 주최한 ‘2026 신춘문예 당선 시상식’이 26일 서울 한국출판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 문단의 미래를 열어갈 신춘문예 당선자와 이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새로운 문학적 감수성과 시대정신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올해 공모에는 역대 최다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기록...- 문화
2025.12.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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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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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알고리즘이 빚지 못하는 ‘손의 지문’, AI 시대 도자교육, 왜 브랜딩인가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인공지능(AI)이 설계도를 그리고 3D 프린터가 오차 없이 흙을 쌓아 올리는 시대다. 명령문(프롬프트) 한 줄이면 수천 년간 축적된 도자기의 미학적 데이터가 순식간에 시각화되고, 가상 현실 속에서는 가마의 변수마저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된다. 기술의 매끄러움이 인간의 숙련을 압도하는 이 ‘특이점’의 시대에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을 마주한다. 기...- 한중뉴스
2025.12.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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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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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회 성탄메세지
[한중연합일보 김채원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공식 메시지를 통해 “성탄은 국경과 이념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희망, 화해의 가능성을 일깨우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갈등과 분열이 깊어지는 오늘의 국제사회일수록 겸손과 사랑, 연대의 가치가 더욱 절실하다”며 “대립보다 대화, 배제보다 협력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상호 존...- 한중뉴스
2025.12.2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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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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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인공지능의 시대, 왜 다시 ‘흙’인가: 손의 사유와 제작의 윤리
[한중연합일보 김지윤 한중문화칼럼니스트]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화폭을 채우고 시를 쓰며, 심지어 복잡한 설계도마저 순식간에 출력해내는 시대다.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믿었던 ‘창의성’마저 거대 언어 모델의 연산 아래 놓이게 된 오늘날,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가장 원초적인 물질인 ‘흙’을 만지는 도예가의 손끝을 다시 주목한다. 차디찬 매끄러움으로 무장한 디지털 문명의 대척점에서, 투박하고 축축한 흙을 매만지는 ...- 한중뉴스
2025.12.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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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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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허페이 선지(宣紙), 전통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合肥)는 유구한 역사와 더불어 정교한 전통 수공예 문화로 널리 알려진 도시이다. 그중에서도 이 지역에서 계승·발전되어 온 선지(宣紙)는 단순한 필기 재료를 넘어, 중국 문명과 예술 정신을 담아내는 상징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선지는 중국 전통 서예와 회화의 토대를 이룬 핵심 재료로, 수천 년에 걸친 예술사 속에서 그 독보적인 가...- 한중뉴스
2025.12.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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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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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억겁의 세월을 뚫고 솟아오른 ‘장가계 천고정’, 그 영원한 사랑의 서사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장가계의 기암괴석이 품은 것은 단순히 자연의 신비만이 아니다. 그곳에는 척박한 산세를 터전 삼아 대를 이어온 사람들의 뜨거운 숨결이 서려 있다. 최근 중국 장가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형 가무쇼 ‘장가계 천고정(张家界千古情·영원한 사랑)’은 단순한 관광 상품의 경지를 넘어, 중국 후난성 서부의 역사와 소수민족의 영...- 한중뉴스
2025.12.1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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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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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친구가 없으면 책이 친구다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인생의 많은 순간은 뜻밖에도 고독 속에서 건너가야 한다. 가까운 벗이 늘 곁에 있는 사람은 드물고, 말이 통하던 이들도 세월과 처지의 차이 앞에서 자연스레 멀어진다. 그럴 때 인간은 두 갈래 길 앞에 선다. 고독을 소모적으로 견디거나, 고독을 사유의 시간으로 바꾸는 길이다. 이때 조용히 손을 내미는 존...- 문화
2025.12.1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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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0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