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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나눔은 동행이다… 신현옥 목사의 울림, 소년소녀가장에 희망을 밝히다

  • 이강문 기자 기자
  • 입력 2026.03.2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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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지난 25일 서울 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중앙회 20261/4분기 임원회의 및 장학금 수여식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와 책임을 다시금 일깨운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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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세계선교교회 당회장 신현옥 목사가 축사를 전하는 모습

 

특히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시온세계선교교회 당회장 신현옥 목사는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신 목사는 진정한 나눔은 일회성 도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지속적인 동행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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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세계선교교회 당회장 신현옥 목사께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이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적 지원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지는 책임과 관심이라며 공동체 정신의 회복을 호소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축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1명 학생이 선정돼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후원 단체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서 이어진 지원과 격려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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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세계선교교회 당회장 신현옥 목사와 함께 참석자들

 

 

무엇보다 신 목사의 메시지는 각박해진 시대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 환기시켰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울림으로 전해진 그의 말은 단순한 행사장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깊은 성찰과 책임의식을 던지는 메시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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