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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인민망(人民网) 한국지사 강형빈 부대표에게" 『우리가 아는 중국, 우리가 모르는 중국』 증정

  • 이강문 기자 기자
  • 입력 2026.06.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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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중국 대표 언론기관인 인민망(人民网)의 강형빈 부대표에게 자신의 신간 우리가 아는 중국, 우리가 모르는 중국을 증정했다.

 

이번 도서 증정은 단순한 출판 기념 행사를 넘어 한·중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양국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민간 차원의 교류와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우리가 아는 중국, 우리가 모르는 중국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 경제, 사회 변화는 물론 오늘날 중국이 추구하는 발전 방향과 국제적 역할을 균형 있게 조명한 저서다.

 

저자는 오랜 기간 한·중 교류 현장에서 활동하며 직접 경험한 사례와 통찰을 바탕으로 중국을 보다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형빈 부대표는 도서를 전달받은 자리에서 "·중 양국이 서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미래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양국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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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민망(人民网) 한국지사 강형빈 부대표(왼쪽)에게, 『우리가 아는 중국, 우리가 모르는 중국』 이창호 저자가 책을 선물하고 있다

 

이창호 위원장은 한국 사회에는 중국에 대해 잘 알려진 부분도 있지만 아직 충분히 이해되지 않은 영역도 적지 않다이 책이 양국 국민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작은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 관계는 정치와 경제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언론과 학술, 문화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가 양국 우호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창호 위원장은 한중교류촉진위원회를 이끌며 다양한 학술·문화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국의 미래 세대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도서 증정 역시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한·중 관계 발전의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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