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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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중학교,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으로 미래 경제 시민을 키우다
- 문화
- 문예 · 책
2026.09.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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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칼럼] 상식이 무너지면 비상식이 관행이 되고, 비상식이 반복되면 마침내 권력이 된다.
- 한중뉴스
2026.09.1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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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칼럼] 권력자는 역사 앞에 겸손해야 한다
- 한중뉴스
2026.09.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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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한중교류촉진위원회,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운영 결정에 “재검토 촉구”
- 한중뉴스
2026.08.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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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징더진 (景德镇),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공…중국 세계유산 61건으로 늘어
- 한중뉴스
2026.07.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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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K-축구 혁신위원회 박지성 공동위원장 출범을 환영한다
- 한중뉴스
2026.07.0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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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바다는 인간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한중뉴스
2026.07.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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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에세이] 택시 안에서 만난 인생의 반전
- 문화
2026.07.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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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화환 대신 시민, 의전 대신 현장… 김상욱 울산시장의 첫날이 던진 메시지
- 한중뉴스
2026.07.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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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벤치에 묶은 홍명보호… 한국 축구 리더십의 총체적 실패
- 문화
2026.06.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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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민주주의의 미래는 참정권이다
- 한중뉴스
2026.06.2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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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를 살아보니,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 한중뉴스
2026.06.2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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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마이구이셩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중앙대서 특강
- 한중뉴스
2026.06.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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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교 세계대회를 바라보면서 미래를 보았다
- 한중뉴스
2026.06.1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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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유쾌한 리더가 조직을 전환한다
- 한중뉴스
2026.06.12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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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중학교,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으로 미래 경제 시민을 키우다
서울 면목중학교(교장 박광순)는 교육부가 선정한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로서,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포용적이고 주도적인 경제·금융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의 삶과 연계한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불법도박, 보이스피싱, 불법소액대출 등 금융사기로 인한 청소년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문화
- 문예 · 책
2026.09.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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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칼럼] 상식이 무너지면 비상식이 관행이 되고, 비상식이 반복되면 마침내 권력이 된다.
[한중연합일보] 공직자는 말로 평가받고 행동으로 심판받는다. 특히 장관 후보자는 자신이 과거에 외쳤던 원칙을 오늘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야 한다.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자신에게는 예외를 허용한다면, 그것은 소신이 아니라 위선이다. 최근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은 대한민...- 한중뉴스
2026.09.1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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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칼럼] 권력자는 역사 앞에 겸손해야 한다
[한중연합일보] 권력은 사람을 높은 곳에 세우지만, 역사는 그 사람이 높은 자리에서 무엇을 했는지 냉정하게 기록한다. 권좌에 있을 때는 수많은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박수를 보내지만, 권력이 사라진 뒤에는 오직 공과(功過)만 남는다. 게다가 권력자는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하고, 무엇보다 역사 앞에 두려움...- 한중뉴스
2026.09.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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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한중교류촉진위원회,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운영 결정에 “재검토 촉구”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운영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관련 결정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위원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1992년 수교 이후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대한민...- 한중뉴스
2026.08.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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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징더진 (景德镇),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공…중국 세계유산 61건으로 늘어
[한중연합일보 | 부산 벡스코 특별취재] 대한민국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중국이 신청한 '징더전 수공 도자기 산업 유산(景德镇手工瓷业遗存)'이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유산은 모두 61건으로 늘어나며 문화유산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 한중뉴스
2026.07.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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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K-축구 혁신위원회 박지성 공동위원장 출범을 환영한다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조기 탈락은 대한민국 축구에 뼈아픈 현실을 일깨워 주었다. 단순히 한 번의 대회 실패가 아니라 한국 축구가 오랫동안 안고 있던 구조적 문제와 미래 전략의 부재를 확인한 계기였다. 이러한 시점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한국 축구의 ...- 한중뉴스
2026.07.0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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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바다는 인간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바다를 정복하려 했다. 거대한 배를 만들고, 첨단 장비를 개발하며, 항로를 개척해 왔다. 그러나 바다는 끝내 인간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잔잔하던 바다가 순식간에 거센 파도를 일으키고, 맑던 하늘이 한순간 폭풍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곤 한다. 바다는 언...- 한중뉴스
2026.07.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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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에세이] 택시 안에서 만난 인생의 반전
[한중연합일보] 삶은 때때로 책보다 사람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특별한 약속도, 계획도 없던 어느 날이었다. 목적지를 향해 택시에 올라탄 순간, 운전기사의 첫마디가 내 귀를 사로잡았다. "저는 지금 카라반에서 생활합니다." 순간 의아했다. 나도 모르게 이유를 물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집이 없거나 경...- 문화
2026.07.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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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화환 대신 시민, 의전 대신 현장… 김상욱 울산시장의 첫날이 던진 메시지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새로운 지방정부의 성패는 화려한 공약보다 첫날의 행보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취임식은 의례적인 행사에 그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앞으로 4년간 시정의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이 되기도 한다. 김상욱 울산시장의 취임 첫날은 그런 점에서 적지 않...- 한중뉴스
2026.07.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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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벤치에 묶은 홍명보호… 한국 축구 리더십의 총체적 실패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대기자] 축구에서 감독의 권한은 절대적이다. 선발 명단을 짜고, 전술을 선택하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최종 책임도 감독에게 있다. 그러나 권한이 큰 만큼 결과에 대한 책임도 무겁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국민은 감독의 선택을 냉정하게 평가한다. 이번 ...- 문화
2026.06.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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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민주주의의 미래는 참정권이다
민주주의는 선거로 시작되지만 선거만으로 완성되지는 않는다. 민주주의의 본질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정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 데 있다. 그 핵심이 바로 참정권이다. 참정권은 단순히 투표하는 권리를 넘어 국민이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고 미래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 한중뉴스
2026.06.2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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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를 살아보니,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이창호[李昌虎] 예순다섯 해를 살아오면서 얻은 결론이 하나 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거창한 성공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젊은 시절에는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았고, 높은 자리에 오르면 존경받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깨달은 ...- 한중뉴스
2026.06.2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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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마이구이셩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중앙대서 특강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주한중국대사관 마이구이셩(马贵生)공사참사관이 지난 12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해 한중 교육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청년 세대의 우호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마이구이셩 공사참사관은 이날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 교육과 한중 교육 교류」를 주제로 ...- 한중뉴스
2026.06.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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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교 세계대회를 바라보면서 미래를 보았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어교(汉语桥) 세계중국어대회 현장을 찾았다.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화려한 무대가 아니었다.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어린 학생들의 당당한 목소리, 발표를 준비하며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초동, 청소년, 대학생들의...- 한중뉴스
2026.06.1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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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유쾌한 리더가 조직을 전환한다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과거에는 강한 카리스마와 엄격한 통제가 조직 운영의 핵심 덕목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졌다. 오늘날 조직은 명령과 복종이 아닌 소통과 공감, 협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리더십이 있...- 한중뉴스
2026.06.12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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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중학교,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으로 미래 경제 시민을 키우다
서울 면목중학교(교장 박광순)는 교육부가 선정한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로서,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포용적이고 주도적인 경제·금융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의 삶과 연계한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불법도박, 보이스피싱, 불법소액대출 등 금융사기로 인한 청소년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경제·금융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금융 위험에 스스로 대...- 문화
- 문예 · 책
2026.09.10 06:22
- 문화
- 문예 · 책
2026.09.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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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칼럼] 상식이 무너지면 비상식이 관행이 되고, 비상식이 반복되면 마침내 권력이 된다.
[한중연합일보] 공직자는 말로 평가받고 행동으로 심판받는다. 특히 장관 후보자는 자신이 과거에 외쳤던 원칙을 오늘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야 한다.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자신에게는 예외를 허용한다면, 그것은 소신이 아니라 위선이다. 최근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은 대한민국 공직 인사의 기준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후보자들은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법...- 한중뉴스
2026.09.10 04:21
- 한중뉴스
2026.09.1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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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칼럼] 권력자는 역사 앞에 겸손해야 한다
[한중연합일보] 권력은 사람을 높은 곳에 세우지만, 역사는 그 사람이 높은 자리에서 무엇을 했는지 냉정하게 기록한다. 권좌에 있을 때는 수많은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박수를 보내지만, 권력이 사라진 뒤에는 오직 공과(功過)만 남는다. 게다가 권력자는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하고, 무엇보다 역사 앞에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공자는 『논어』에서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북극성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고, 여러...- 한중뉴스
2026.09.07 06:43
- 한중뉴스
2026.09.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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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한중교류촉진위원회,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운영 결정에 “재검토 촉구”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운영 결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관련 결정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위원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1992년 수교 이후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고 대만 문제에 관한 중국 측...- 한중뉴스
2026.08.29 21:54
- 한중뉴스
2026.08.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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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징더진 (景德镇),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공…중국 세계유산 61건으로 늘어
[한중연합일보 | 부산 벡스코 특별취재] 대한민국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중국이 신청한 '징더전 수공 도자기 산업 유산(景德镇手工瓷业遗存)'이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유산은 모두 61건으로 늘어나며 문화유산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등재 결정이 내려지는 순간 회의장에는 "징더전 세계...- 한중뉴스
2026.07.25 16:43
- 한중뉴스
2026.07.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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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K-축구 혁신위원회 박지성 공동위원장 출범을 환영한다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조기 탈락은 대한민국 축구에 뼈아픈 현실을 일깨워 주었다. 단순히 한 번의 대회 실패가 아니라 한국 축구가 오랫동안 안고 있던 구조적 문제와 미래 전략의 부재를 확인한 계기였다. 이러한 시점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한국 축구의 상징적인 인물인 박지성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 할 수 있다. 혁신은 위...- 한중뉴스
2026.07.07 03:16
- 한중뉴스
2026.07.0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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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바다는 인간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바다를 정복하려 했다. 거대한 배를 만들고, 첨단 장비를 개발하며, 항로를 개척해 왔다. 그러나 바다는 끝내 인간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잔잔하던 바다가 순식간에 거센 파도를 일으키고, 맑던 하늘이 한순간 폭풍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곤 한다. 바다는 언제나 자연의 시간으로 살아간다. 인간의 욕심도, 계산도, 조급함도 바다 앞에서는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 한중뉴스
2026.07.03 07:49
- 한중뉴스
2026.07.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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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에세이] 택시 안에서 만난 인생의 반전
[한중연합일보] 삶은 때때로 책보다 사람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특별한 약속도, 계획도 없던 어느 날이었다. 목적지를 향해 택시에 올라탄 순간, 운전기사의 첫마디가 내 귀를 사로잡았다. "저는 지금 카라반에서 생활합니다." 순간 의아했다. 나도 모르게 이유를 물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집이 없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 문화
2026.07.02 00:02
- 문화
2026.07.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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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화환 대신 시민, 의전 대신 현장… 김상욱 울산시장의 첫날이 던진 메시지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새로운 지방정부의 성패는 화려한 공약보다 첫날의 행보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취임식은 의례적인 행사에 그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앞으로 4년간 시정의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이 되기도 한다. 김상욱 울산시장의 취임 첫날은 그런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남겼다. 축하 화환과 화분을 받지 않고 공식 오찬도 생략했다. 대신 시청 직원들과 ...- 한중뉴스
2026.07.01 21:22
- 한중뉴스
2026.07.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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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벤치에 묶은 홍명보호… 한국 축구 리더십의 총체적 실패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대기자] 축구에서 감독의 권한은 절대적이다. 선발 명단을 짜고, 전술을 선택하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최종 책임도 감독에게 있다. 그러나 권한이 큰 만큼 결과에 대한 책임도 무겁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국민은 감독의 선택을 냉정하게 평가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의 손흥민 활용법은 많은 축구팬들에게 깊은 의문을 남겼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 문화
2026.06.26 21:35
- 문화
2026.06.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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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민주주의의 미래는 참정권이다
민주주의는 선거로 시작되지만 선거만으로 완성되지는 않는다. 민주주의의 본질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정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 데 있다. 그 핵심이 바로 참정권이다. 참정권은 단순히 투표하는 권리를 넘어 국민이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고 미래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헌법적 권리다. 인류의 역사는 참정권 확대의 역사였다. 과거에는 소수의 귀족과 부유층만 정치에 참여...- 한중뉴스
2026.06.23 05:22
- 한중뉴스
2026.06.2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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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를 살아보니,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이창호[李昌虎] 예순다섯 해를 살아오면서 얻은 결론이 하나 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거창한 성공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젊은 시절에는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았고, 높은 자리에 오르면 존경받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깨달은 것은 사람의 가치는 가진 것보다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인생은 생각...- 한중뉴스
2026.06.21 05:21
- 한중뉴스
2026.06.2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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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마이구이셩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중앙대서 특강
[한중연합일보 이강문 기자] 주한중국대사관 마이구이셩(马贵生)공사참사관이 지난 12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해 한중 교육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청년 세대의 우호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마이구이셩 공사참사관은 이날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 교육과 한중 교육 교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중앙대학교 교수진과 학생 대표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중뉴스
2026.06.16 12:30
- 한중뉴스
2026.06.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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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교 세계대회를 바라보면서 미래를 보았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어교(汉语桥) 세계중국어대회 현장을 찾았다.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화려한 무대가 아니었다.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어린 학생들의 당당한 목소리, 발표를 준비하며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초동, 청소년, 대학생들의 표정, 그리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언어를 넘어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그 장면을...- 한중뉴스
2026.06.14 04:57
- 한중뉴스
2026.06.1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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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연합일보] 유쾌한 리더가 조직을 전환한다
[한중연합일보 이창호 칼럼니스트]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과거에는 강한 카리스마와 엄격한 통제가 조직 운영의 핵심 덕목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졌다. 오늘날 조직은 명령과 복종이 아닌 소통과 공감, 협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리더십이 있다. 바로 ‘유쾌한 리더십’이다. 유쾌함은 가벼움이 아니다. 오히려 조직 구성원들의 마음을 열고 ...- 한중뉴스
2026.06.12 04:25
- 한중뉴스
2026.06.12 04:25




